닥플 플러스
자보 통원환자 지급보증 QR코드 발급...심평원, 적극활용 당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원장 강중구)이 도입한 자동차보험 통원환자 지급보증 QR코드 발급 제도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심평원은 최근 자동차보험 통원환자 지급보증 전자화(QR코드) 관련 안내 공문을 의료기관에 발송했다. 대한의사협회에도 공문을 보내 산하 단체와 유관단체들에 대한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의협은 지난 8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 대한의학회장(26개 전문학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각과개원의협의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장, 한국여자의사회장 등에 공문을 통해 회원 안내 및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7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 통원환자 지급보증 절차 간소화와 전자화를 통한 교통사고 환자의 편의성 제고 및 의료기관, 보험사 행정 효율화를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지급보증 절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2월 범부처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 후속 조치이다.
그동안 교통사고 환자진료를 위한 지급보증 절차는 유선과 팩스, 요양포털 등을 통해 이뤄져 왔는데, QR코드를 통한 지급보증 발급 기능을 추가한 것.
지급보증 QR코드 이용을 위해서 의료기관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에서 QR코드를 출력해 원내에 비치하고, 자동차사고 피해자 내원 시 QR코드 촬영을 안내해야 한다. QR코드 출력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자동차보험 메뉴에서 지급보증번호 신청, QR코드 정보조회 등으로 이뤄진다.
심평원은 제도 초기 상황을 감안해 삼성과 현대, KB, DB, 롯데 등 5개 손해보험사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전자화 시행 후 보완 필요사항 등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중 모든 보험사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보험사는 지급보증 시범운영 관련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1588-5114), 현대해상화재보험(1588-5656), KB손해보험(1544-0114), DB손해보험(1588-0100), 롯데손해보험(1588-3344), 흥국화재해상보험(1688-1688) 등이다.
심평원은 병원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환자 본인인증 후 지급보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유선 및 팩스 방식도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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