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전협 비대위, 한 달 만에 다시 임총 연다…재신임 의결 안건
전국 전공의 대표들이 다시 한번 모인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8일 오전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연다고 12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난달 20일 임총을 열어 대정부 요구안을 정한 후 꼭 한 달 만이다.
대전협 비대위는 근 한 달 동안 의료계 현안 대응 과정을 대의원에게 보고하고 비대위 활동 인준 및 재신임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대전협 비대위 대응 방향 등도 토의한다. 재신임 의결 안건은 현 대전협 비대위 집행부가 자체적으로 올리는 것이다.
대전협 비대위는 지난달 20일 임총을 열고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대정부 요구안으로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을 정했다.
이후 대전협 비대위는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수련 관련 이해당사자와 수련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로 전국 수련병원은 11일부터 일제히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를 진행, 9월부터 수련을 개시한다는 일정이다.
대전협 관계자는 한성존 비대위원장 체제로 2개월 가까이 활동해왔는데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대의원 의견을 모아서 움직이는 만큼 재신임 안건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항소심 "대구 응급환자 수용 거부 위법"…행정처분 취소 판결한 1심 파기
- 영상검사 수가 인하 직격타 영상의학과 "질 관리 유인책 필요"
- 투석협회 '실용' 선언 "현장 문제 해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 소아의료 회복 마중물? "더 많은 지원, 규제·제한 풀어야"
- "현장 배제 '탁상입법·'징벌적 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 초래"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