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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 이제 온라인으로 편하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관회계기준의 안정적 정착과 실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8월부터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온라인으로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되어, 의료기관 회계 실무자가 업무와 병행하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제도의 이해와 활용, 회계기준 작성방법, 의료기관 회계실무 등 총 8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계담당자의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회계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의료기관은 의료법과 관계 규칙 등에 따라 의료기관 회계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올해부터 그 적용 대상이 1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
김은영 진흥원 의료기관경영지원팀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은 현장의 실무자가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관 회계제도의 정착과 회계 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한 다양한 회계기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기준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kohi.or.kr/has)에 가입, 로그인한 뒤수강 신청 메뉴를 통해 수강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 총 2시간의 교육을 수강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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