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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통합돌봄 체계 속 요양병원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영재 기자2025.07.31 07:55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통합돌봄 체계에서 요양병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8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경기 성남시중원구)문정복(경기 시흥시갑)김윤(비례대표)서영석(경기 부천시갑) 의원, 국민의힘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김예지(비례대표)안상훈(비례대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다.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주체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적 역할이 요구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요양병원의 기능 재정립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학계, 유관 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병태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더조은요양병원장)은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이 나아갈 길 발제를 진행하며,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양성일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전 보건복지부 차관)가 맡는다.

임선재 요양병원협회장은 요양병원이 국민 중심 통합돌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와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라면서 이번 토론회가 정책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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