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안국문화재단, ‘거울 뒤편의 시간’ 展 개최
안국문화재단은 과천 본사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용전시실에서 7월 31일까지 이승훈 작가의 거울 뒤편의 시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는 안국문화재단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기존의 AG갤러리 공간과 별도로 운영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용전시실을 마련했다.
이어신진작가들이 미디어아트를 제작 시연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미디어아트(쇼케이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기획, 1년에 4명의 작가들이각자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 3면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월을 활용해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승훈 작가는 평소 회화적 표면 위에서 미세한 움직임이라는 비물질적인 사건을 발생시킨다. 미디어월을 통해 거울나라로 들어서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시간과 움직임의 규칙이 미묘하게 또는 파격적으로 변화하며, 일상의 공간이낯설고 경이로운 세계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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