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김승철 부산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승철 부산의대 교수(부산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위험 임신 관리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저출산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김승철 교수는 고위험 임신 관리 시스템 구축, 맞춤형 산과 의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특히, 헌신적인 의료 활동과 정책적 협력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승철 교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저출산 극복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은 의료진 전체의 노력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인다. 앞으로도 안전한 출산 환경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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