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2025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애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재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건강보건 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제공하고, 효과적인 지역 연계 체계를 갖춘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열렸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발표회 및 시상식에는 총 4개 부문에서 12개 지자체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현주 간호사(부산백병원 산부인과)는 차이를 넘어 특별한 순간을 동행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주제로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지원하는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고 진료 편의성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백병원은 2023년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개소, 장애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원내 등록장애인 시스템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여성장애인이 쉽고 편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환자와 유관기관이 직접 코디네이터에게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개설, 접수부터 진료검사 동행수납에 이르기까지 1:1 전담 케어를 통해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영남 장애친화 산부인과 교수는 타 진료과 및 진료 지원 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학제 진료체계의 내실화와 진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라면서 전담인력 확충과 시스템의 체계적 안정화를 통해 부산경남 권역 여성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