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전공의도 정은경 장관에 "환영…진정성 있는 대화 바란다"
전공의도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한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장관 임명을 환영한다.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21일 임명, 2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정 장관은 취임사에서 의료인력 적정규모 과학적 추계, 국립대병원 업무 보건복지부 이관, 비대면진료 제도화 추진 등을 보건의료 분야 주요 과제로 꼽았다.
대전협 비대위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중대한 위기와 도전에, 장기화된 의정 갈등이 한 축을 차지하는 것에 젊은의사들 마음도 무겁다라며 어려운 과정이지만 꼭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 비대위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을 의결했다.
대전협 비대위는 단순히 고질적 문제를 수습하기 위함이 아닌 방치된 채 무너져 내려가던 중증 핵심의료를 재건하려는 젊은의사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이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항소심 "대구 응급환자 수용 거부 위법"…행정처분 취소 판결한 1심 파기
- 영상검사 수가 인하 직격타 영상의학과 "질 관리 유인책 필요"
- 투석협회 '실용' 선언 "현장 문제 해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 소아의료 회복 마중물? "더 많은 지원, 규제·제한 풀어야"
- "현장 배제 '탁상입법·'징벌적 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 초래"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협상은 집행부가, 최종 결정은 회원이 해야 한다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법원, 한의원 자보 입원 적정성 낱낱이 살핀다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