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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곧 발표? "이달 중 마무리"
교육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이달 중 마련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중으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에서 21일 오후 1시에 회의를 진행하고 40개 대학 총장모임인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역시 오는 24일 회의를 개최, 의대생 복귀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구 대변인은 의총협 및 학장단과 계속 논의를 하고 있다. 발표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정리되는 대로 발표를 할 예정이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어떤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지 알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KAMC는 지난 12일 학사 정상화를 위해 ▲복귀 희망 학생은 전제 조건 없이 학교와 논의 ▲이전 복귀한 학생의 학습권 존중 및 공동체 질서 침해 금지 ▲정규 교육과정의 총량 유지 및 교육 기간 압축학사 유연화 미고려 ▲1학기 유급 처리 완료 및 새 학기 시작(본과 4학년 졸업 및 국시 추가 응시 기회는 정부 차원 논의 필요) ▲KAMC의 교육 질 저하 없는 교육 과정 운영 모델 제시 및 교육부복지부의 제도재정적 지원 등 5가지를 원칙으로 정한 바 있다.
의총협 역시 지난 17일 긴급회의를 한차례 갖고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회의에서 의대생 유급 처분은 원칙대로 하되, 올해 2학기 수업에 복귀해 진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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