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자리 모인 전남 의료계 "의대생 복귀 준비 만전"
의대생 복귀 움직임에 발맞춰, 지역 의료계도 학생 맞이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복귀 의대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방향으로 지혜를 모아나가는 분위기다.
전라남도의사회와 조선의대 학장단조선의대 동창회조선의대 의대생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간담회를 갖고, 의대생 복귀 등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의료계는 복귀를 앞둔 의대생들의 고충을 듣는 한편, 이들의 조속한 복귀와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본과 4학년 졸업 시기와 2425학번 분리 수업, 유급확정시 납부금 문제 등이 복귀의 마지막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사태 수습을 위해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1년 넘게 이어진 의료 사태가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면서 이번 간담회는 의대생들의 원활한 복귀를 위해 지역 의료계가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긴 시간 고생한 의대생들에게는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도 밝힌 최 회장은 선배 의사들은 항상 학생들의 편에 서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코로나19 증가세에 바뀐 검사·처방 기준 주목
- 종근당, 모드콜 스트롱·이부 연질캡슐 등 감기약 6종 출시
- 한미사이언스, AX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화
- [신간] 투자는 왜 늘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 항소심 "대구 응급환자 수용 거부 위법"…행정처분 취소 판결한 1심 파기
- 영상검사 수가 인하 직격타 영상의학과 "질 관리 유인책 필요"
- 투석협회 '실용' 선언 "현장 문제 해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 소아의료 회복 마중물? "더 많은 지원, 규제·제한 풀어야"
- "현장 배제 '탁상입법·'징벌적 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 초래"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