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대통령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조속히 후속조치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 직후부터 제자논문 표절, 논문 쪼개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질논란이 일었다.충남대 총장 시절에는 의대 정원 확대 관련, 교육부 수요조사에서 기존 110명이었던 의대 모집정원을 300명까지 희망, 정권 맞춤형 답변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의혹이 해명된 측면도 있고, 의혹이 해명되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여러 여론을 감안해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 후보자에 대한 질의에는 준비가 된 상황은 아니다. 오늘 최종 결정이 된 사안으로, 아직 적절한 후임자를 찾아보는 일이 진행되진 않았다고 답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코로나19 증가세에 바뀐 검사·처방 기준 주목
- 종근당, 모드콜 스트롱·이부 연질캡슐 등 감기약 6종 출시
- 한미사이언스, AX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화
- [신간] 투자는 왜 늘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 항소심 "대구 응급환자 수용 거부 위법"…행정처분 취소 판결한 1심 파기
- 영상검사 수가 인하 직격타 영상의학과 "질 관리 유인책 필요"
- 투석협회 '실용' 선언 "현장 문제 해결하는 학회로 거듭날 것"
- 소아의료 회복 마중물? "더 많은 지원, 규제·제한 풀어야"
- "현장 배제 '탁상입법·'징벌적 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 초래"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