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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행' 메시지에 의료계도 "신뢰의 장 열었다"

박양명 기자2025.07.15 17:05
ⓒ의협신문
ⓒ의협신문

1년 6개월 동안 얼었던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의대생이 국회와 정부를 믿겠다라며 복귀를 선언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화답했다. 동시에 교육 당국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복귀 선언 당사자인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날 (대통령이) 신뢰의 장을 만들었다라며 단순히 개인 진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선우 비대위원장은 정책 추진 전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제도와 문화가 정착돼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라며 병원과 학교 여건 보다 너무 많은 인원이 적체돼 교육이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 학생의 학업 의지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했다. 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올바른 정책 및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더이상 갈등과 단절이 아닌 통합과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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