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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정 원주의대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양세정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정밀의학과)가 1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선정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양세정 교수는 지난해 대한의용생체공학회지(JBER)에 게재한 내시경 수술을 위한 딥러닝 시스템: 통합형 영상 강화 및 연기 제거(Deep Learning System for Endoscopic Surgery: Integrated Image Enhancement and Smoke Removal)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내시경 수술 중 발생하는 연기와 저조도 환경 등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품질 향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이상은 한국과총에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한다.
한국과총은 해마다 국내 과학기술의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년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논문을 선정한다.
양세정 교수는 과학기술계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하여 임상 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 기술 개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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