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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환자안전 개선 공모전 '금상' 낙상 방지 그물네트

송성철 기자2025.07.14 15:36
김재연 좋은문화병원 QPS팀장(사진 오른쪽)이 11일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경상권 환자안전 전담자 교육 및 교류회에서 환자안전사례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의협신문
김재연 좋은문화병원 QPS팀장(사진 오른쪽)이 11일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경상권 환자안전 전담자 교육 및 교류회에서 환자안전사례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의협신문

좋은문화병원이 11일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환자안전 개선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좋은문화병원은 중앙환자안전센터가 주최한 응모전에 낙상 고위험 환자를 위한 매쉬 소재의 그물낙상네트 간편 설치 및 불편 최소화를 비롯해 10편의 개선안을 출품했다. 낙상 방지 그물네트는 현장 적용성과 환자 중심 설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연 좋은문화병원 QPS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장비 개선을 넘어 낙상위험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이라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나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종식 좋은문화병원 경영부원장은 지역사회 환자안전 수준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환자 중심의 병원 문화 정착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환자안전센터는 2016년 환자안전법 시행을 계기로 출범했다.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환자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기관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2021년 강원대병원대한간호협회대한약사회대한의사협회삼성서울병원이 제1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돼 지역 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교육지원예방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2024년에 국군의무사령부단국대병원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삼성창원병원예수병원이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됐다.

환자안전법에서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환자안전사고로 1개월 이상 의식불명이나 정도가 심한 장애 발생 시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https://www.kops.or.kr/portal/main.do)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종합병원 및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은 위원장 1명을 포함한 5명 이상 30명 이하 위원이 참여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100병상 이상 5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은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는 보건의료 인력 1명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전담인력 2명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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