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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부울경지회 장경술 회장 선임
장경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장이 5일 창원 한마음병원에서 열린 제2차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부울경지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7월 6일까지 2년.
장경술 신임회장은 1995년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 신경외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받은 뒤 2001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가톨릭대의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장종신교수뇌병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혈관 의료제품(ISO TC 84) 분야 국가표준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5년 3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부임, 지방자치단체 주도형 지역 공공의료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심뇌혈관센터 구축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급성 뇌졸중 및 심근경색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고,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장경술 신임회장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필수중증 의료의 중심인 신경계 중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인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신경중환자의학회가 지역사회 필수중증의료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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