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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의료진과 긴급소통 핫라인 마련"

고신정 기자2025.07.10 10:44
ⓒ의협신문
김영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
ⓒ의협신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9일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병원신촌세브란스 병원원주세브란스 병원아주대학교병원인제대부산백병원칠곡경북대병원 등 총 7개 병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지원팀이 참여했다.

센터는 간담회에서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치료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센터의 업무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업무추진방향을 밝혔다.

앞으로도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한 관리분석을 강화해 긴급도입의약품 지정 및 국내 도입의 기간 단축에 기여하겠다는 설명이다.

참석 의료진은 센터의 역할과 공급의약품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센터가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의약품의 경우 수입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희귀질환자 치료시 적시에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이 존재하는 만큼 이에 대한 노력과,센터와 의료진간 비상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김영림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응급상황시 적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고보유 의약품 목록을 마련하고, 긴급 소통을 위한 핫라인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하게 의견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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