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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학+혁신기술 미래는?…슬립테크 뜬다

이영재 기자2025.07.08 08:06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최근 수면의학관련 전문가·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학술대회(5∼6일·서울 백범김구기념관)를 열고 '수면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수면의학 분야의 학술적 진전을 논의했다.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최근 수면의학관련 전문가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학술대회(56일서울 백범김구기념관)를 열고 수면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수면의학 분야의 학술적 진전을 논의했다.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최근 수면의학관련 전문가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학술대회(56일서울 백범김구기념관)를 열고 수면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수면의학 분야의 학술적 진전을 논의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기초과학에서부터 임상응용, 디지털 헬스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수면 솔루션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뤘으며, 총 43 개의 세션에서 110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Presidential Symposium에서는 수면의학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연제로는 ▲슬립테크의 현주소와 산업 전망(박경수 삼정 KPMG 상무) ▲스마트폰 소리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락의 수면모니터링 기술(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등이 발표돼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한수면연구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Sleep Medicine(JSM) 최우수논문상에는 배효은 이화의대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의 이산화탄소 노출이 불면증 수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엔벨롭 분석을 이용한 연구 논문이 선정됐다. 우수논문상에는 유재성 ㈜에스엠나 연구원(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수면의학연구소)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인지행동치료 연구, 박정호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과)의 액티그래피 데이터로 수면장애를 예측하는 딥러닝 연구가 각각 뽑혔다.

지기환 학술이사(인제의대 교수부산백병원 신경과)는 Year in Review 세션에서는 2024년을 빛낸 주요 논문들을 분야별로 조망하면서 최신 수면연구의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수면의학에 입문한 초심자 부터, 전공자 및 기술인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교육 세션을 함께 준비해 수면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철 회장(경희의대 교수경희대병원 신경과)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초과학에서부터 임상응용, 디지털 헬스 및 인공지능까지 수면의학의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학문적 성장과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국내외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수면의학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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