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서울성모병원 "창업 5년내 바이오벤처 기다립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센터가 7월 한 달 동안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2단계에 참여할 공동연구개발기관(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바이오벤처 기업을 추가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환자 맞춤형 세포면역치료 개발 관련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로, 공고일 기준(2025년 7월 1일) 창업 5년 이내(2020년 7월 2일 이후 설립) 기업이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1억 5000만원씩, 최대 3년간 총 4억 5000만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서울성모병원은 병원 내 독립 연구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고가의 실험 장비 및 분석 서비스, 전담 멘토링 및 자문단 운영, 기술사업화 교육 프로그램, 투자 연계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의 1단계 기관으로 참여해 루카스바이오㈜, ㈜마크헬츠, ㈜서지넥스,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 ㈜에드믹바이오 등 5개 기업을 육성해왔다. 이들 기업은 참여 기간 동안 ▲특허 출원 및 등록 12건 ▲누적 투자 유치 132억원 ▲임상 1/2상 IND 승인 ▲신규 고용 창출 31명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병원과의 협업 효과를 입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정된 양식의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이메일(biocore@catholic.ac.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지원 요강은 서울성모병원 바이오코어 퍼실리티센터 홈페이지(https://www.cmcbioco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서울성모병원 바이오코어 퍼실리티센터 ☎ 02-2258-53445/biocore@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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