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이제는 멈춰야 할 대치동
손성은 대표원장(서울 강남생각과느낌소아청소년몸마음클리닉)이 이제는 멈춰야 할 대치동을 펴냈다.
이 책의 부제는 대한민국 부모와 아이들의 멈출 수 없는 입시열차 이야기다. 저자는 20년간 대치동에서 소아정신과의원은 운영했다.
그의 진료실에는 부모와 아이들이고통 속에 남긴 한국 교육의 민낯이 그대로 새겨진다. 그가운데 회복의 길을 찾는다.
무조건 달리는 교육, 이대로 좋은가?
저자의 진단은 간단하고 명쾌하다.
이젠 속도를 줄이고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눈먼 사랑을 멈추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입시도, 삶도 행복하게 성공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서 냉철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한다.
지금 행복해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더 잘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년간 대치동 진료실에서 함께 만난 아이들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독일식 가족세우기 가족치료 전문가로서 나르시스트 부모 분석과 치유방법, 소매틱스를 다루는 뇌신경계 전문의사로서 정서와 인지의 균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됐다. ▲잘못된 열차를 타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들이 위험하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픈 아이들 ▲지금 행복해도 될까요? 입시, 교육 문제 등을 통해 부모들에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마음을 건넨다.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가족세우기로 가족상담과 부부치료를 하며, EMDR이나 감각통합, 여러 소매틱스로 몸과 뇌를 잇는 뇌신경계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그동안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중독, 충분한 부모 등을 출간했으며, 이중섭, 박래현, 장욱진 화가의 글과 그림을 통해 심리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온라인 몸마음 공부인 〈심신통합, 시간공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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