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교수 늘리고 팀워크 다졌더니…지난해 환자수 5월에 넘어서
내실 있는 협진체계와 탄탄한 팀워크를 갖추고 환자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진료를 제공합니다. 되도록 빨리 최선을 다해서 환자에게 다가섭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올해 5월기준 이미 지난해 환자수를 넘어섰다.
전공의 사직 여파로 주춤했던 학술 역량도 지난해 논문 12편, 학술대회 초록 10편 발표 등을 통해 새로운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어려운 의료상황 속이지만 교수진을 증원했다. 두승환 과장, 송윤섭 교수, 김재헌 교수, 윤종현 교수 등에 이어 송미호 교수, 이현영 교수가 가세했다. 이에 따라 전립선 암 및 신장암 로봇 수술부터 인공방광 수술, 소아비뇨기 수술까지 모든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함께 환자 수와 수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수진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의미는 단순히 숫자에 갇히지 않는다. 비뇨의학 각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다지게 됐다.
비뇨기암 로봇 수술, 전립선비대증 수술, 인공방광 수술, 소아비뇨기 수술 등으로 비뇨기 관련 모든 치료가 가능하다. 로봇 수술은 물론 홀렙 수술에 이어 리줌 시술,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등 최신 수술기법을 시행하고 있다. 또 전립선비대증클리닉에서는 환자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수술 방법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환자 중심 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학술 연구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마다 1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생산성을 보이고 있다.
이런 노력은 환자 수와 수술 건수의 증가로 이어졌다.
비뇨의학과 환자 수는 1987명(2023년), 2296명(2024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5월(2328명)에 이미 지난해 환자 수를 넘어서는 등 급증하고 있다. 수술건수 또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3년 월평균 수술 건수는 84건이었지만 102건(2024년), 올해5월까지 118건으로 꾸준히 양적, 질적규모를 키우고 있다. 특히 방광대치술, 전립선암, 신장암 등 난이도 높은 수술 시행 건수도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신구 교수진의 탄탄한 팀워크는 또다른 강점이다. 비뇨의학과 내부의 결속력은 타 전문과 협진 과정에도 그대로 녹아든다.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각 부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제공을 통해 최선의 결과에 다가선다.
두승환 비뇨의학과장은 비뇨기 질환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최신 수술 기법을 도입하는 등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라면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연구와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비뇨의학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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