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복지위 '변동' 이수진 간사 임명·이소영 의원 합류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임명됐다. 여당 간사를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새 간사가 임명된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에서 의사일정 제1항으로 간사 선임의 건을 올려, 이수진 의원의 간사 선임을 의결했다.
이수진 의원은 하루빨리 무너진 의료체계 법치를 회복시켜 국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릴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챙기는 데 있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보건복지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야당과도 잘 소통해나가겠다. 늘 열어놓는 그런 활동들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 의원은 간호사 출신으로, 보건의료노조와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1대 국회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시작, 22대 국회에서 경기 성남시중원구를 지역구로 당선됐다. 21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역할을 역임했다.
새로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로 상임위를 변경하면서, 국토교통위원이었던 이소영 의원이 복지위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이소영 의원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제2122대 재선의원이다. 2023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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