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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필수특화 기능 분야 24시간 진료체계 강화…5개 분야 어디?
내일부터 화상, 수지접합,분만, 소아, 뇌혈관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가 30일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은 특정 진료과목에 대해 ▲진료 역량을 갖추고 ▲야간휴일 진료를 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필수의료 해결 역량을 높이고, 야간휴일에 진료가 필요한 환자도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과 연계한 2차 병원 정책의 핵심으로 ▲포괄거점화(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또는 ▲필수특화기능 전문화(필수특화기능 강화 지원사업) 방향으로 2차 병원의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의 우선 추진 대상으로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5개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화상 5개소, 수지접합 8개소, 분만소아 15개소, 뇌혈관 2개소 등 총 30개소다.
사업에 참여하는 30개소는 ▲해당 분야 진료량이 전체 의료기관 중 상위 30분위 해당 ▲평가인증, ▲야간휴일 진료실적 등의 요건을 충족했다.
보건복지부는 참여병원에 24시간 진료계획과 실제 진료 내역을 기반으로 지원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행의 행위별 수가의 한계에서 벗어나 필수특화기능을 우수하게 수행한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을 갖고있다.
인센티브는 야간휴일 진료 실적, 광역상황실 통해 전원된 환자를 수용한 실적(응급대응), 상급종합병원 또는 포괄2차병원에서 진료를 요청한 환자 수와 비율(진료협력), 환자 만족도 등을 성과로 평가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올해 7월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3년간 시범기간을 거쳐 본사업화 할 예정이다. 참여는 1회로 그치지 않고, 매년 추가 선정할 예정으로 진료 역량을 갖추고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필수특화기능 강화 지원사업은 지역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허리 역할을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육성하는 목적이라며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환자에게 24시간 적절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보건의료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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