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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김민 연세의대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가 5월 12일 서울특별시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사실을 알렸다.
김민 교수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와 과장으로 재직하며 안구종양 및 망막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안구종양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국내 치료 표준 확립, 다학제 협진 체계 구축 등에 선도적으로 기여해왔다.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안과 종양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중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김민 교수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안구종양 전문의이다. 현재 안구종양 치료가 가능한 국내 의료기관은 김 교수가 재직 중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세브란스병원, 건양대병원 세 곳뿐이다.
김 교수는 2019년 미국 윌스 안과병원(Wills Eye Hospital)에서 안구종양 전임의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이후 국내 유일의 안구 내 종양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며 망막질환 및 안구 내 종양 등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에 헌신해 왔다.
김민 교수는 어렵고 힘든 안구종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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