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政, 의대생 4명 포함한 의대교육자문단 구성한다
의학교육에 관한 기본정책 결정을 위해 정부가 7월 이후 의대교육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위원회에는 의대생이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는 7월 의대교육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의학교육 발전을 지원하고 미래 국가 의료에 기여하는 의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의대 교육에 관한 정책적 자문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자문 사항으로는 ▲의학교육에 관한 기본정책에 관한 사항 ▲의학교육 관련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기타 의학교육에 관한 사항으로 장관이 자문을 요청하거나 위원회에서 자문이 필요하다고 검토한 사항 등이다.
위원회는 15인 이내에서 구성되며 위원장은 호선, 위원은 교육부장관이 임명 또는 위촉할 예정이다.
15인에는 교육부 담당 국장(의대교육지원관)과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보건의료정책관) 등 정부에서 2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된다. 아울러, 의학교육 관련 학계 전문가 4명과 의대생 4명, 대한의사협회 혹은 병원장협의회 등에서 추천하는 의료계 관련 전문가 3명, 법조 및 언론계 2명 등이 포함된다.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의대생들도 역시 제대로 된 의학교육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는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비대위원장은 23일 내부공지를 통해 교육부의 말과 달리 교원도 교실도 부족함이 밝혀진 시점에서 실제로 제대로 된 교육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의학교육위원회 등 계속적으로 학내 상황을 모니터링할 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