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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실손보험까지…전북의사회 학술대회 눈길
AI부터 실손보험까지, 지역의사회가 학술대회를 열고 다룬 주제의 강의를 듣기 위해 500명이 넘는 의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사회는 21일 전주대 예술관에서 2025 종합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개원의 및 봉직의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의사회는 AI를 비롯해 동네의원에서 접할 수 있는 질환 치료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AI 관련 강의에 회원 관심이 높았다는 전언인데 ▲AI를 이용한 진료실 업무 자동화(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위원) ▲AI를 이용한 영상 판독(강세리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영상의학과) ▲로봇수술: 패러다임의 변화(양재도 전북의대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외과) 등을 다뤘다.
일차의료기관에서 접할 수 있는 질환 치료 강의로는 ▲일차의료기관에서 비만치료(한아름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24시간 혈압 모니터링의 효용성(송지은 과장예수병원 순환기내과) ▲성인예방접종의 최신 경향(오상민 전북의대 교수전북대병원 감염내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역학적 특성 및 관리 방안(이주형 전북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 ▲스포츠 손상의 진단과 치료(송하원 본병원장정형외과) 등이 이뤄졌다.
정신건강과 진료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상학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신경과)는 경도인지장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실질적 치료 전략을 제시했고, 김대진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중독증과 우울증의 진단 및 관리, 접근법을 소개했다.
필수 강의로는 환자안전관리와 보험업법 관련 실손보험 분쟁 사례가 다뤄졌다. 조민우 울산의대 교수(대한의사협회 지역안전센터 자문위원예방의학교실)는 환자안전 관리의 실제를, 좌훈정 의협 부회장은 현실적인 실손보험 분쟁 사례를 강의했다.
정경호 전북의사회장은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학술 공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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