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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상] 여름호 기획특집 '한강 소설과 시적 상상력'
시(詩) 전문 계간지 [시와 사상]이 2025년 여름호(125호)를 통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소설과 시적 상상력을 탐미했다.
[시와 사상](발행인 김경수/편집인주간 박강우/부주간 김예강/편집장 이경욱) 여름호는 발행을 위해 김언 시인을 비롯해 임혜라천향미이경욱김지숙안규봉서유김광명김도우 편집운영위원이 손을 모았다.
한강 소설과 시적 상상력을 주제로 세운 기획특집에서는 맹문재 문학평론가의 사랑을 잇는 실-한강의 시 세계와 구무룡 문학평론가의 고통과 사랑의 시적 주체-한강 문학과 시적 문체를 소개했다.
신작시 특집에서는 2022년 [시작]으로 등단한 임원묵 시인의 신작시(숲)와 근작시(달)와 김영임 문학평론가의 작품론(겹-숲, 골목 그리고 무인도)을 세웠다.
신작시는 고진하김경수윤광영손음김행숙이은주박판식남태식이근화고명자오세경이현서성은주조옥엽최승아하보경정선우주민현이지희변혜지이근석 등 시인 21인의 작품을 담았다.
내일을 여는 시는 202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빈 시인(콘서트/근작시-이별 요리)과 윤다미 시인(욕조를 부정하며 여름 나기/근작시-오토 캐드 바로크)을 꼽았다.
제34회 시와 사상 신인상을 수상한 김이수 시인의 에너지 드링크 외 4편의 작품과 당선소감도 수록했다. 박강우 주간은 심사평을 통해 김이수가 보여준 가능성과 디지털적 상상력에 방점이 찍혀 최종 당선됐다면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참신한 젊은 시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주/詩 공간은 오늘를 주제로 이창하이상남이현곤김필아모영화이희수 시인의 시 6편을 수록했다.
소설시는 19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강동수 작가의 가덕도 숭어잡이를 상재했다.
부산 밖의 부산시인들에서는 1995년 [문학사상]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참 시인의 근작시(두 개의 나선 외 2편)와 박대현 문학평론가의 인물론작품론을 실었다.
계간 시평은 201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한 오은경 시인이 지난 문예지를 읽다가 눈길을 둔 시를 평한 마음의 물성으로를 게재했다.
새로 나온 시집들에서는 김성배박완호손음이규열이은주이창하장이지 시인의 시집 표지와 시 한 편을 소개했다.
시 전문 잡지 [시와 사상]은 부산에서 활동한 의사 출신 시인 김경수 원장(내과)박강우 원장(소아청소년과)고 정영태 원장(내과)이 의기를 투합한 끝에 1994년 여름 창간호를 선보이며 출발했다.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힘 입어 31년째 시집을 발행하고 있다.
김경수 발행인(김경수내과의원)은 여름호 발행을 위해 애쓴 편집운영위원을 비롯해 물심양면 응원을 아끼지 않 김상겸 후원회장과 조병우(조병우이비인후과의원)양만석(양만석내과의원)김재헌(자애내과의원)문주봉(아이엠성형외과의원) 원장을 비롯한 의사시인수필가교수독자 등 여러 후원회원과 정기구독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와 사상]은 정기 구독회원(1년 5만원)과 후원회원(연회비 10만원/특별회원 30만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은행 입금(우리은행 1005-800-998565 예금주:김경수 시와사상사) 후 전자우편(sisasang94@naver.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와 사상]은 기존 시와 사상 시인선과 시와 사상 서정시선을 통해 우수한 시인의 시집 출판도 돕고 있다. 시집 출판은 오로지 시인의 입장에만 시선을 맞추어 진행하며, 시인이 주체가 되어 편집운영을 경험할 수 있다.
매년 2차례(3월, 9월) 재능 있는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신인상도 공모한다. 시는 10편 이상, 평론은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다. 문의(010-8737-3388 sisasang94@naver.com 시와 사상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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