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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 경험 공유한다…17일 '재택의료' 세미나 열린다

박양명 기자2025.06.13 17:33

대한의사협회 산하 재택의료특별위원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는 오는 17일 저녁 7시 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에 대한 의사의 실질적 참여 확대 방안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재택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개원의가 직접 발표에 나선다. ▲김주형 집으로의원 원장은 방문진료, 재택의료의 필요성과 지역의사의 역할 ▲이충형 서울봄연합의원 원장은 개업의사는 왜 방문진료를 하지 않는가? ▲백재욱 동동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는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전문가의 지정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에는 ▲조현호 노원구의사회장 ▲우선옥 서초구 보건소장 ▲고상백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 ▲최지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원 ▲이원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사무관 등이 참여한다.

재택의료학회 관계자는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는 국민의 존엄성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의료서비스임에도 여전히 제도 미비와 보상체계 부족, 낮은 인식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해법이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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