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일산백병원 증·개축 공사 완공 '사람중심병원' 도약 

송성철 기자2025.06.11 10:40
최원주 인제대 일산백병원장(왼쪽)이 조성우 교수(순환기내과)에게 '최우수 학술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의협신문
최원주 인제대 일산백병원장(왼쪽)이 조성우 교수(순환기내과)에게 최우수 학술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의협신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0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및 백병원 창립 84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람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일산백병원 교수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환자 진료와 연구에 열정을 쏟은 교수 3명(구해원 교수신경외과/이성순 교수호흡기내과/고재환 교수산부인과)을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선정, 공로패를 수여했다.

조성우 교수(순환기내과)가 최우수 학술논문상을, 최준영 교수(정형외과)가 최다 학술논문상을, 김진성 주임의료기사(진료지원부서)와 이나연 선임간호사(간호부문)가 학술 논문상을 받았다.

최원주 일산백병원장은 35년 동안 근속하며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6명을 비롯해 장기근속자 212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오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진료간호행정 등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한 16명의 교직원에게는 모범상을 수여했다.

병원 증개축 공사 현장에서 안전과 운영을 지원한 직원에게는 공로상을, 증개축 공사를 진행한 HJ중공업과 범씨엔건축사사무소 관계자에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공사를 통해 연면적 1317평을 증축하고, 6053평을 개축했다. 중환자실수술실내시경실투석실검사실 등을 이전 및 확장하고, 병상수를 730병상으로 늘렸다.

최원주 병원장은 진료와 연구, 병원 운영 전반에서 헌신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3년 4개월 동안 진행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지금, 환자를 넘어 전인적인 사람중심병원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