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정부, 독감 NIP 조달계약 체결...녹십자·SK바사 최다 물량
질병관리청은 9일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NIP)에 필요한 백신에 대한 조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에서 구매하는 백신 조달물량은 총 1207만 도즈로, 지난해 1170만 도즈보다 많다. 정부는 지난절기 실제 접종 건수와 이번 절기 목표접종률 및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이 같이 조달물량을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백신 조달사로는 녹십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6개사가 선정됐다.
녹십자가 263만 도즈로 가장 많은 물량을 따냈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240만 도즈,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225만 도즈, 한국백신 170만 도즈, 보령바이오파마 161만 도즈, 일양약품이 148만 도즈를 공급키로 했다. 계약단가는 9339원~9660원 선에서 형성됐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조달계약 업체를 대상으로 백신 배송 전 보관시설수송설비 등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예방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린버크' 빠른 치료 효과 조명
- 모자·소아 수가 손본다 '고위험 분만 최대 330만원' 추가 보상
- 2027년도 의원급 초진 진찰료 5.2% 인상된 '2만1210원' 의결
- 소아응급실 지켰던 이주영 의원 "절망적 현실, 참담하다"
- 의협 "소아응급의료체계 붕괴 초래한 경찰, 사과하라"
- 소아응급의학회 "진료 방해 없었단 해명, 사실 왜곡…경찰은 사과하라"
- 박미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홍보팀장 시부상
- '사과' 없는 경찰...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결정
- 사과 안 하는 경찰 본 아주대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결정
- 김재연 회장 작심발언 "미프진 졸속 도입, 국민 상대 안전성 실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