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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세계 뇌혈류·대사 전문가, 서울 COEX 집결

송성철 기자2025.06.05 17:32
'Brain  Brain PET 2025' 학술대회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세계 30개국에서 1000여명의 뇌과학·영상의학·신경과학·핵의학 임상의사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뇌기능 정량화와 영상기술을 통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의협신문
Brain Brain PET 2025 학술대회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세계 30개국에서 1000여명의 뇌과학영상의학신경과학핵의학 임상의사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뇌기능 정량화와 영상기술을 통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의협신문

국제 뇌혈류대사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Brain Brain PET 2025 학술대회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세계 뇌혈류 및 대사연구 학술단체인 국제뇌혈류대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Cerebral Blood Flow and Metabolism, ISCBFM)가 주최한 서울대회는 대한뇌혈류대사학회와 대한핵의학회가 공동주관했다.

서울대회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뇌과학영상의학신경과학핵의학 임상의사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뇌기능 정량화와 영상기술을 통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Brain Brain PET 2025는 분자영상 기반 PET 기술, 고해상도 fMRI, 뇌 대사 커넥티비티 분석, AI 진단 알고리즘, 혈관-면역-신경 상호작용 등 기초부터 임상에 이르기까지 첨단 주제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치매뇌졸중뇌혈관성 인지장애 등 글로벌 이슈로 부상한 질환을 중심으로 세포와 분자 수준의 병태생리와 영상 기반 진단 기술을 융합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과 차세대 치료전략을 논의했다.

서울대회 기간 중에는 라지브 R 라탄(Rajiv R. Ratan) 미국 코넬대학교 버크 신경과학연구소장의 회장강연과 고규영 KAIST 특훈교수(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전 세계 신진 연구자들이 참여한 구두 발표, 플래시 발표, 포스터 세션이 선보여 지식을 교류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용 대한뇌혈류대사학회장과 (KAIST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과 송윤선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회는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뇌혈류 및 대사 연구의 융합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석학들과 협력하여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rain  Brain PET 2025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뇌과학·영상의학·신경과학·핵의학 임상의사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뇌기능 정량화와 영상기술을 통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의협신문
Brain Brain PET 2025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뇌과학영상의학신경과학핵의학 임상의사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뇌기능 정량화와 영상기술을 통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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