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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전공의와 함께한 전남 학술대회, 학구열 후끈

고신정 기자2025.06.04 10:54
ⓒ의협신문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전라남도의사회는 5월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전반기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약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최근 의료 현안과 유용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전반기 학술대회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지견(박경순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의료재난 시대와 공공의료 과제(나백주 을지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 △상처 및 욕창관리의 기본지식 및 술기(이혜미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성형외과) △비만치료의 최신 지견: 수술적 치료의 이해(정오 과장여수전남병원 외과) 등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김현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조사실 팀장이 부당청구 사례와 자율점검제도를 주제로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서종옥 80년사 발간위원장이 광주시의사회(1940년)와 전라남도의사회(1946년)의 역사적 출발점을 소개하며 초기 의사들의 활동을 조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안영 국립소록도병원 과장과 김정곤 여수백병원 부장이 전라남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의협신문
전라남도의사회는 전남지역 출신 의대생들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전남의사회는 이날 미래 의료계의 희망인 전남지역 출신 의대생들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못한 전공의의대생들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불합리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리라 믿는다. 의사회는 전공의 복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의사회 또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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