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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기대의원총회 다시 '서울'에서 열린다

박양명 기자2025.06.04 11:02
ⓒ의협신문
대전에서 열린 의협 77차 정기대의원총회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회가 내년 4월 중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연다. 장소는 다시 서울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3월 열린 제15차 운영위원회에서 내년 봄에 열릴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일시 및 장소를 확정했다며 구체적인 행사 시간과 장소를 2일 공지했다.

내년에 다시 서울에서 열릴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는 2026년 4월 18~19일 이틀 동안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다. 분과위원회 개회 시각 및 장소는 호텔 측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안건 및 기타 세부사항은 내년 3월 총회 공고에 안내할 예정이다.

대의원총회는 2006년 이후 통상 서울 더케이호텔, 의협회관 등 서울에서 열려왔는데, 올해는 대전에서 열렸다. 수년 동안 총회가 열렸던 더케이호텔이 올해 말 영업종료를 예고하면서 대의원회는 수백명의 인원을 1박 2일 동안 수용할 장소를 물색하다 대전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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