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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케이닥-바야다홈헬스케어 MOU "재택의료 서비스 디지털화"

홍완기 기자2025.06.02 11:55
조승국 케이닥 대표,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 ⓒ의협신문
조승국 케이닥 대표,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 ⓒ의협신문

국내 의료 해외 진출 플랫폼 기업 ㈜케이닥(K-DOC)이 바야다홈헬스케어와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자 중심의 재택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접목과 북미아시아 태평양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약이다.

양사는 해당 협약사실을 알리면서 돌봄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해 환자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고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에서는 △재택 기반 환자 돌봄과 원격의료 서비스 접목 △재택의료 서비스 디지털화 △북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홈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추진 등의 계획을 포함했다.

이외 △공동 연구 및 사업 개발 도모 △글로벌 경험 교류와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도 계획 중이다.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는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해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케이닥과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물론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다양한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초고령 시대 필수 의료로 부상한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야다홈헬스케어는 글로벌 홈헬스케어 기업 BAYADA Home Health Care의 한국 지사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로, 전문 방문간호요양 서비스 제공 및 환자지원임상연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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