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국민과 함께한 의료기기,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다.
의료기기의 날 행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면서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기기의 중요성을 환기하지는 취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의료기기법 개정을 통해 매년 5월 29일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올해는 법정 기념일 이후 열리는 첫 행사가 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한 의료기기,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기기 산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정송 KAIST AI대학원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책설명회 , 의료기기 발전사 히스트리 월(wall) 전시 등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MDSAP 인증 전략 세미나, EU MDR 임상평가 세미나, 체외진단디지털 의료기기희귀/필수의료기기 관련 정책포럼, GMP 규제 및 기술지원 포럼 등 전문 세션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기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돼 포터블 엑스레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포스콤의 박종래 대표에 은탑산업훈장이,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손호성 고려의대 교수에근정포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강준봉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 팀장, 박현수 고영테크놀러지 이사, 백동헌 단국대학교 부총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올해는 의료기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개최하는 첫 기념행사라며 우리 의료기기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온 발자취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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