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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 역량 강화…지역사회 연착륙 돕는다"

이영재 기자2025.05.28 13:05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8일 학회 사무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8일 학회 사무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8일 학회 사무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직능별 인력(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의 체계적 강화에 나선다. 또 ▲직능별 교육체계 공동 구축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러닝 콘텐츠 제작 ▲정책 기반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강재헌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가정의학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택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재택의료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재택의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요소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체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재택의료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생애말기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개발운영하고, 재택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내 재택의료 기능 강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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