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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청년 프로젝트 ‘유일한 아카데미’ 개설

고신정 기자2025.05.28 10:11

유한양행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혁신 프로그램 이른바 유일한 아카데미를개설, 운영키로 했다.

오는 6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청년 프로젝트로서 이 같은 기획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분야와 사회혁신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겪는 보건복지 문제를 탐색하고, 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한다는 목표다.

참가자들은 사회혁신 및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의 강의, 팀별 주제 선정에 따른 실무자 인터뷰 등 현장 중심의 탐색 활동 및 디자인씽킹 워크숍, 유한양행 임직원과 NGO 기관 실무자 멘토링으로 구성된 사회문제 해법을 설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주간, 매주 2회(화금) 진행되며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비가, 우수팀에게는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3일까지 기아대책 기대플러스 홈페이지(hope.kfhi.or.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약바이오와 보건복지 분야에서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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