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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강원, 의료인력 부족·지역격차 다층적 위기 직면"

이영재 기자2025.05.23 10:20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대선기획본부는 21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 사무실(춘천)에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현안 및 보건의료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오른쪽).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대선기획본부는 21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 사무실(춘천)에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현안 및 보건의료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오른쪽).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대선기획본부는 21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 사무실(춘천)에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현안 및 보건의료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영 국회의원, 이교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정책부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준비한 대선 보건의료정책 제안을 전달하고, 향후 중앙당 차원의 수용과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사회는 의료사고 국가책임제 도입, 전공의 인력 정책의 개편, 공공의료 거버넌스 재정립, 보건의료 인프라의 지역 균형적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이정열 회장은 강원지역은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격차, 전공의 기피 등 다층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라면서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대선 공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이번 의사 인력 정책 실패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됐다라면서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석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원주시의사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왼쪽).
김영석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원주시의사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왼쪽).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한 대선 정책제안서의 핵심 내용을 기반으로 환자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 졸속적 공공의대 설립보다 지역 중심의 의료인력 배치, 인센티브 체계 개선, 전문과목별, 지역별 수요 기반의 전공의 정책 설계, 보건의료 정책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 보장, 보건복지부 내 의학교육국 등 중간 거버넌스 신설 등을 제안했다. .

같은날 김영석 대외협력 부회장(원주시의사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사무실(원주)에서 송기헌 의원과의 정책제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문제되는 의대정원 증원으로 인한 문제와 필수의료제 활성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과 돌봄시스템. 지역 필수의료 어려움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열 회장은 지역의사회 차원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정책 결정자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라면서 향후에도 주요 정당 및 후보자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건의료계 전체 의견을 수렴한 실행력 있는 의협 대선 정책 수립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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