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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책 대응 역량 키운다"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정최) 34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5개월 동안 주경야독 과정의 첫발을 떼었다고 21일 밝혔다.
34기 의정최는 현장등록 54명, 온라인 등록 9명 등 63명이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자는 김택우 의협 회장. 그는2025년 의료 현황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택우 회장은 건강보험, 의료윤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정책 대응 역량을 키워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인의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과정은 보건의료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경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운영위원장은 개강식에서 34기 수강생도 의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계 미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동시에 수강생 사이 활발한 교류와 우정도 강조했다.
의정최 개강식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의정최를 통해 수강생이 보건의료정책 리더로 성장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최 수강생이기도 한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장은 여성 의료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노력을 언급하며 청강 시스템의 지속성과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에게 값진 성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일서 의정최 총동창회장도 의정최 과정은 리더십과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총동창회는 동문 간 협력을 도모하고 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의정최 운영위원회는 강태경 위원장(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신영통삼성내과의원)을 필두로 ▲문석균 간사(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소영 원장(강남리즈산부인과) ▲김정하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학술부회장(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해은 도봉구의사회장(한사랑의원) ▲백일서 원장(백신경외과의원) ▲서대원 대한임상순화기학회 부회장(행복한서내과의원) ▲송정수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미래신경과의원) ▲이재만 의협 정책이사(연세본정형외과 대표원장) ▲김성배 원장(미래의원)이 위원으로, 한동우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연세정형외과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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