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의학회 등 5개 단체 "전공의 추가 모집 환영"
대한의학회대한수련병원협의회국립대학병원협회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전공의 추가 모집 허용 조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5개 단체는 전공의 수련 중단은 개인의 경력 단절을 넘어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면서 5월에 이뤄지는 전공의 특별모집은 일시적 방안이 아닌 의료인력 양성 체계 복원과 의료현장 회복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향후 추진 계획도 밝혔다.
5개 단체는 ▲군미필 전공의가 복귀할 경우 수련 완료 후 병역 이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로 복무 중인 사직 전공의에 대해서는, 병역 의무 종료 후 기존 수련 병원으로의 복귀 가능토록 노력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이 현장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공의와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협력 지속 등을 약속했다.
사직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도 당부했다.
5개 단체는 정부와 의료계 모두가 지금의 의료공백 사태를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협력을 통해 조속히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믿는다라면서 5개 단체는 사직 전공의들이 이번 추가 모집을 계기로 수련 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환자 곁에서 성장과 배움을 이어가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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