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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한국MSD, 4년간 2900억원 한국인 대상 임상에 투자

최승원 기자2025.05.19 13:30

바이오제약기업 한국MSD는 2021~2024년 매년 매출의 약 10%인 700억원, 4년간 총 2900여억원을 한국인 대상 임상연구와 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한국MSD는 연평균 20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지난해에는 36건으로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임상연구 승인을 얻었다.

한국MSD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최첨단 과학의 힘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 아래 한국MSD의 임상시험 관련 성과를 19일 발표했다.

이현주 한국MSD 임상연구부 전무는 향후 몇 년간 출시할 의약품은 모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라며 효과와 안전성 관련 한국인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MSD는 11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임상도 14건 진행하며 국내 제약기업과의 기술협력 기회도 넓히고 있다. 의약품과 백신 제공을 통해 지난해에만 한국인 360만명(중복 집계)의 질병 치료예방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김 알버트 한국MSD 대표이사는 한국MSD는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의 힘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MSD 임상연구부는 매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기념해 임상연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환아들을 위한 물품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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