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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디지털 전환으로 역할 고민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회장 백설경)는 16~17일 세종대에서 디지털 전환과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데이터 관리 혁신을 주제로 제91차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보건의료정보관리, 데이터 큐레이션, 데이터 서비스, ICD-11 등 총 9개의 세션으로 이뤄졌다. AI 기반 의료서비스 개선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역할, 인공지능 기반 의무기록 작성 모델 개발, 파이썬 활용 RPA 개발을 통한 보건의료정보관리 업무 개선 등이 다뤄졌다.
특히 학회는 올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가 생긴지 40주년을 맞이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날 선포식을 학술대회와 함께 열었다. 선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오태윤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허봉현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백설경 회장은 의료환경이 디지털 전환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국민 건강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과 환자 중심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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