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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새 슬로건 '믿음직한 진료, 마음을 다한 치유'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자체 공모전에서대상을 수상한믿음직한 진료, 마음을 다한 치유(Faithful Healing, Trusted Care)를 새 슬로건(Hospital Identity)으로 정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올해 초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김가연 간호사(간호부)가 출품한 Faithful Healing, Trusted Care(믿음으로 치유하고, 신뢰로 돌봅니다)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정환도 사원(미래의료연구센터)과 이은진 과장(적정진료관리실)도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 심의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병원의 핵심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대상 수상작 한글 문구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듬은 끝에 믿음직한 진료, 마음을 다한 치유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가연 간호사는 간호사로 일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은 생각을 담아 표현했다면서 병원이 단순히 치료의 공간을 넘어, 사람을 향한 깊은 돌폼이 실현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HI 문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지역민을 가까이에서 섬기며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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