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울산시의사회, 대통령 선거 의료정책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울산광역시의사회가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기획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의사회는 14일 의사회관에서 울산광역시의사회 대선기획본부 발대식을 통해 의료정상화를 위한 의료계의 목소리가 각 정당의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본부장에 임명국 부회장을, 고문에는 김양국 회장, 박병규 의장, 변태섭, 이창규 전회장을 위촉했다. 각 지역별 위원에는 구군의사회 회장 및 총무이사, 임진규 의협 대선공약준비TP 위원, 박경혜 의협 대선기획본부 위원을 선임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 제안서도 마련해 각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다.
본부장 및 위원들은 오는 16일 오후 8시에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해 성창기 선대위원장 및 당직자들과 정책 설명을 하기로 했으며, 21일에는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해 김기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주요 의료 정책을 설명, 공약과 향후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의대생 유급 및 제적, 전공의 문제 해결 ▲보건부 신설을 통한 보건의료 전문성 강화 ▲전문가 참여 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 의무화 ▲정책 결정의 합리성 확보를 위한 위원 구성 요소 ▲취약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수가 및 인센티브 체계 도입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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