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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O 20년…필수의료로서 종양내과 미래는?

이영재 기자2025.05.07 16:30

대한종양내과학회(KSMO) 제23차 정기 심포지엄 및 총회가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KSMO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한다.

먼저 박준오 이사장, 방영주 자문위원, 김현호 홍보위원 등이 KSMO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바쁘다 바빠종양내과 의사의 하루-리얼스토리(허석재 동아의대 교수) ▲우리나라 종양내과의 현실과 미래(이상철 순천향의대 교수) 등의 발제를 통해 필수의료로서의 종양내과를 조명한다.

종양내과의 지평을 넓히는 세션도 마련된다. 현재 종양내과학회 내 13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항암제 허가범위 초과사용에 대한 정책 진단도 이뤄진다. 의료진과 언론 패널이 참여해 항암제 허가범위 초과사용 현황과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암학회(ASCO) 관련 한미 종양학자 간 네트워크 장도 마련된다.

종양내과학회는 혈액종양내과 분과 전문의 시험 응시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6월 2728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혈액종양내과학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 젊은 종양학자 육성, 혈액종양내과 분과전문의 시험대비, 종양학 지식을 임상에 적용하고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혈액종양내과 분과전문의 시험 응시생과 Fellow는 숙박을 지원하며,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학회 홈페이지(https://www.ksmo.or.kr/)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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