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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이준석 "어린이 의료 관련 비현실적 수가체계 개선해야"

홍완기 기자2025.05.06 20:38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개혁신당]ⓒ의협신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주영 의원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개혁신당] ⓒ의협신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방문해 중증 응급의료에 대한 현장의견을 들은 데 이어, 이번엔 소아청소년 진료 현장을 찾았다.

이준석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 강훈철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저평가된 수가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준석 후보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개혁신당이 다른 건 몰라도 항상 어디 가서 소개할 때 의사가 33.3%인 사상 초유의 정당이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의료인들의 문제나 이런 것들은 어느 정당보다도 굉장히 많이 다루는 편이라며 여느 정당처럼 그냥 의례적으로 비례대표 한두 분 이렇게 의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진짜 의료계 문제 전반을 고민하면서 정책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아 어린이 진료와 관련해 배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많이 배우겠다. 소아어린이를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인력배출이 안 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일 것이라고 본다며 현재 지역구인 동탄 2신도시가 신생아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중하나인 만큼, 어린이 병원 건립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준석 후보는 어린이병원 건립과 관련해 많은 유권자분이 그런 것(어린이병원)이 존재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신다. 그런 것들이 존재하기 위한 어떤 조건들, 그런 곳에서 사람이 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또 그걸 엮어내야 하는 건 정치인의 몫이라면서 마냥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와 그것을 있게 하기 위한 건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 그런 노력을 좀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훈철 원장은 사실 어린이 진료가 거의 막 붕괴한지역이 많다. 특히 지방이 아주 심하다. 제가 울산출신이다. 정치인들도 그래서 어린이 병원과 관련된 그런 공공의료 시설을 짓고자 하는 의지들은 곳곳에서 있는 것 같다면서 공공 어린이병원을건립하고 난 뒤에 그 병원을제대로 경쟁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조건들을해결해야 되는지는 모르시는 것 같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런 조건이 갖춰진다면 굳이 공공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아도 민간 병원에서 다 어린이 병원을 짓는다. 그런 부분들을 직역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조언을 받아 제대로 만들어가셨으면 하는 게 절실한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개혁신당]ⓒ의협신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주영 의원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개혁신당] ⓒ의협신문

이준석 후보는 간담회 이후 진행한 백브리핑을 통해 어린이 의료 관련 저수가 문제와 약품, 기구 조달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를 짚었다.

이준석 후보는 어린이 관련 의료에 대해 가지고는 지금 비현실적인 수가 체계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어린이 관련 치료를 위한 약품이나 아니면 기구들을 조달하기 어려운 측면에 그런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한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어린이를진료하는 인력들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느 의료계 영역이나 최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만은 과도한 의료 소송의 부담이라든지 아니면 노력에 비해서 저평가된 수가 체계나 이런 것들을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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