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국회 보건복지위 합류 '추경호 교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한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자리를 바꾼 것으로, 추경호 전 대표는 정무위원회로 옮기게 됐다.
국민의힘은 2일 국회의장실에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의 건 공문을 시행했다.
국민의힘은 보건복지위원회에 권성동 의원, 정무위원회에 추경호 의원, 기획재정위원회에 권영세윤영석 의원, 행정안전위원회에 고동진서범수주호영박수민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조은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구자근정동만 의원,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준영이종욱 의원을 각각 보임했다.
권성동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 구성을 계기로 여야의정협의체구성을 포함한 의당정 대화를 지속 제안해 왔다.
올해 1월에는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열린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같은 강원도 출신인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에 친근감을 표시하면서 강원도 사람끼리 한 번 해결합시다. 그동안 불신이 쌓이고 쌓였지만 정부도, 국민의힘도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대화 한 번 합시다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3월에 열린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 검사 시절 의료사고를 다뤘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의사에게 온전히 돌아가는 의료사고의 부담을 지적했다.
지난달 8일에는 국회 복지위 국힘 간사인 김미애의원과 함께 의협 지도부와 대화자리를 갖고 의료사태 해결책 강구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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