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114회째 '미스코스'…'척추인대재건술' 관심 집중
청담우리들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최소침습척추수술 술기 전수프로그램 미스코스(MISS Course)에 해외 의료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44개국 490여명의 의료진이 미스코스를 거쳐갔다.
4월 21일 열린 114회 미스코스에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4명의 척추전문의가 참여했다.
미스코스(Minimally Invasive Surgery Surgery Course)는 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잘 알려진 훈련과정으로, 단방향 및 양방향(UBE) 내시경 시술은 물론 미세현미경 감압술, 고난도 전방접근 척추 유합술 등 최신 최소침습 척추 치료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에는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척추관 협착증 치료법인 척추 인대재건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척추인대재건술은 개방형 절개 수술이 주로 이뤄지고 있는 협착증 치료에 인공인대를 이용 최소침습 무수혈 수술로 척추를 안정화한다.
미스코스에 참가한 시모나 레그렌치 박사(정형외과외상학과 전문의/이탈리아 니구아르다 종합병원)는 이탈리아에서 내시경 척추 치료는 시작 단계라면서 우리들병원에서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수술 경험을 나누고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레그렌치 박사는 외상성 척추 손상 치료 전문가로 퇴행성 척추 질환, 척추 기형 등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니구아르다 종합병원은 밀라노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5)에서 37위를 차지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카를로스 우가스 박사(베네수엘라 신경외과 전문의클리블랜드클리닉 아부다비)는 전신마취 없이, 상처 없이 디스크 질환을 내시경만으로 10여분 만에 치료하는 기술에 놀랐다라면서 우리들병원 의료진의 조직적이고 전문화된 팀워크가 인상적이라고 했다.
우가스 박사는 척추 및 중증 신경계 질환을 담당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 클리닉 아부다비는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에서 172위에 올랐다.
미스코스를 수료한 참가자들은 자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임상연구, 학술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들병원 의료진과 교류하며 최신 치료술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신경외과 전문의)는 많은 해외 의사들이 우리들병원에 방문해 교육을 받고 있지만,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도 좋은 도전과 발전의 기회가 되고 있다라면서 국내 척추 의술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환자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정확한 치료기술이 전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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