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일병원 '스마트 병원' 도약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한일병원이 4월 25일창립 88주년 기념식을 열고 디지털 혁신과 질적 성장을 통해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일병원은 1937년 경성전기㈜ 경전운수부 의무실로 출발, 1974년 종합병원으로 규모를 키웠다. 1988년 서소문 시대를 마감하고 도봉구에 자리를 잡았다. 23개 진료과에 24시간 심뇌혈관 응급 시술을 할 수 있는 중재시술센터(심장뇌혈관)뇌신경센터를 비롯해 응급의료센터순환기센터화상치료센터소화기센터척추센터인공관절센터재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도봉강북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조인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AI 진단 보조 시스템전자의무기록(EMR) 고도화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외래 활성화를 중심으로 입원검사수술로 이어지는 의료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병원 자립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모범상공로상친절상 등 임직원 표창을 진행한 조 병원장은 우리가 걸어온 88년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다가올 10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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