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환자 안전·의료질 향상 '협력' 악수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25일 인증원 9층 교육장에서 보건의료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정보 생성 및 관리 관련 교류 ▲보건의료정보 관리 관련 교육 및 홍보 ▲보건의료정보 기반의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ESG 확산 기여 등이다. 앞으로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 세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백설경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은 보건의료데이터는 정책 개발과 의사결정, 연구 등에 핵심적으로 활용하기에 이를 정확하고 윤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는 보건의료정보에 관한 전문성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이번 협약은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자원을 공유키로 했다. 아울러 정보 보호지식재산권 보장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에서 백설경 회장황규연 부회장박명화 부회장이정은 법제이사함승우 홍보이사황용화 이사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오태윤 원장김학진 경영지원본부장구홍모 사업총괄본부장서희정 사업혁신센터장신경아 인증평가센터장서주현 중앙환자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건보 국고지원 14.4%에 건보노조·시민사회 "20% 약속 지켜라"
- 심평원, AI 첫 진료비 심사...'무릎관절' 영상판독 첫 적용
- 복지부 2027년도 예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600억 신설
- 가치기반의료 고도화 나선 서울아산병원 "환자 중심 체계 구축"
- "HPV 9가·폐렴구균 PCV 전환" 질병청, 내년 예산 1조4347억원 편성
- 편두통 예방치료 지침 13년 만 개정 "CGRP 표적치료제 주요 옵션"
- 안국 ‘레보텐션’ 20주년 자축 “새로운 출발점” 다짐
- 신형익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 ‘자큐보’ 써봤더니...5514명 규모 리얼월드데이터 공개
- 유한양행, 신약개발 외연 넓힌다...케이메디허브와 맞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