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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초식공룡이 쓴 일기 

이영재 기자2025.04.25 14:41

위정복 원장(전북전주마취통증의원)이 초식공룡이 쓴 일기를 펴냈다. 이 책은 창조과학자의 입장에서 공룡과 지구 역사에 관한 진실을 다룬다.

저자는 지금까지 공룡은 진화론자의 전유물이었다. 공공기관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각종 서적과 매스미디어에서도 그래 왔다. 그렇지만 이런 진영에서는 목격자와 증거를 찾지 못해 공룡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라면서 오히려 창조론적 시각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궁금증이 풀린다. 창조주가 공룡을 만든 당사자일 뿐만 아니라 그 숙명적인 삶을 주관했으며, 성경에 기록으로 남겼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림 맞추기 퍼즐에서 전체 그림과 함께 모든 조각이 구비되어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실만 전한다.

저자는 창조과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비움과채움교회 학교 학생들을 인솔해 여러 차례 경남 남해군과 고성군 공룡 화석지, 공룡 박물관을 탐방했다.

저자는 남해군 가인리 화석지는 하나의 혼펠스(hornfels변성암의 일종) 바위에 세 종류의 공룡(용각류조각류수각류)과 여섯 명의 사람 발자국이 동시에 찍혀 있다라면서 성경 말씀대로 공룡과 사람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밝혔다.

현직 그림 작가의 도움으로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

저자는 공룡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관심 있는 존재다. 그렇지만 이 소중한 존재가 진화론자의 전유물로 선전 도구가 돼왔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번 작품을 출간했다라면서 온 가족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 홍선겸 화백의 고품질 그림을 넣어 시각적 효과를 배가시켰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항해할 때 방향을 잃는 자에게는 나침반으로, 진리에 목마른 자에게는 시원한 생수가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저자는 그동안 창조세계와 과학의 나침반 위 원장의 마취, 통증, 생명 이야기 등을 펴냈다.

이 책은 ▲외톨이가 된 까닭 그리고 소중한 친분을 맺음 ▲첫 번째 만남 그리고 집안 소개하기 ▲특별한 두 분을 만나다 ▲리야단과 조우 그리고 여러 친구 집 둘러보기 ▲두 번째 만남 그리고 천지창조, 죄를 지은 인간 ▲세 번째 만남 그리고 노아시대 대홍수 ▲네 번째 만남 그리고 빙하시대 이야기 ▲동굴 인간을 만나다 ▲마지막 만남 그리고 아쉬운 작별 등 모두 9장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책 한 권이 사람의 운명과 세계관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온가족을 위한 필독서를 모토로 삼아 글을 쉽고 재미있게 쓰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라면서 물론 글 형식은 픽션이지만 내용은 논픽션입니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진리가 주는 기쁨을 누린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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